2022.11.11 am 2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13회 작성일 2022-11-11 21:10: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1.11 Friday 21:10 절임배추를 주문해 김장을 했습니다. 어머니 집에 온 가족들이 모여하던 김장을 일손을 덜어 드리려 각자 집에서 하기로 한지 몇 년 되었습니다. 빵순씨가 다 준비하고 저야 가끔 무거운 것 들고 무 채를 쓸거나 속을 넣는 일이 고작입니다. 절임배추 2 박스면 김치가 4 통정도 나옵니다. 우리 식구에게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제 먹을 것을 직접 준비하는 뿌듯함이 좋습니다. 이전글 2022.11.12 am 11:10 다음글2022.11.10 pm 17:1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