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am 10: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05회 작성일 2022-12-04 10:19: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04 Sunday 10:19 빵순씨가 여행 가방을 챙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3박 4일로 보내주는 제주여행인데, 가족에 메이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일 듯합니다. 일주일치 장을 미리 보고 먹을 것들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올레길 걸으려 자주 드나들던 15년 전과는 제주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더 날이 좋았을 때 여행을 갔으면 좋았을 텐데 추위가 걱정입니다. 이전글 2022.12.05 am 11:01 다음글2022.12.03 am 9:5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