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am 9:47 > 일상의기록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d2847ae53f223040548a3e22e39ab190_1605518010_6579.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일상의기록
일상의기록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2023.01.11 am 9:4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472회 작성일 2023-01-11 10:26:14 댓글 0

본문

01.11
Wednesday 10:26
치 떨리던(?) 치과 신경치료가 끝났습니다. 신경이 좁고 막혀있어 3주에 걸쳐 6번이나 치과에 가야 했고, 마취를 하고도 손을 부들부들 떨었던 악몽 같은 시간입니다. 의사가 나중에 아플 수도 있다는 말을 반복하는 걸 보니 신경을 모두 제거하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일주일 지켜보고 아프지 않으면 씌우자고 합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잘해야 10년 쓸 수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으니 아끼고 잘 관리하며 지내야지요. 점점 포기하거나 수용하는 것들이 늘어갑니다.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