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am 10:2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40회 작성일 2021-04-12 10:32:5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12 Monday 10:32 아침마다 물을 끓여 큰 739ml 텀블러에 티백 차를 담아서 종일 조금씩 마시고 있습니다. 티백 차는 주로 메밀이나 보리, 둥굴레, 결명자 같은 것들인데 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메밀차를 주로 마시는 편입니다. 큰 아이 손, 발이 차 치료하는 방법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있었는데, 그 후로 시작된 습관입니다. 요즘 다시 속이 쓰려 커피를 끊어야 하는데, 당분간은 메밀 차만 마셔야겠습니다. 이전글 2021.04.13 am 10:24 다음글2021.04.11 am 8:5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