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2 am 9:4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0회 작성일 2021-04-22 09:46:5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22 Thursday 09:46 위층 건너편 집이 새로 이사를 오며 리모델링을 하나 봅니다. 어제는 종일 쿵쿵거려 종일 불편했는데, 오늘은 조용해졌습니다. 아파트는 이웃이 들고나는 것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삿짐 차나 이런 리모델링 소음에야 그런가 보다 합니다. 왕래가 없으니 이웃이긴 하지만 모르는 남과 같은 처지입니다. 분명 마음 맞는 사람도 한둘은 있을 텐데 참 아쉬운 일입니다. 이전글 2021.04.23 am 10:17 다음글2021.04.20 am 9:3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