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am 11:4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41회 작성일 2024-05-07 09:46:3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07 Tuesday 09:46 몸이 조금 편해지고 나니 마음이 불편해졌다. 다급한 불, 고통이 잦아 드니 그동안 눈치채지 못했던 혹은 외면했던 가난, 미안함, 부끄러움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전글 2024.05.07 am 07:47 다음글2024.05.06 am 09:4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