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pm 04:35
본문
05.10
Friday 16:35
개인적인 기록들이 많아 버리지도 못하고 이사할 때마다 끌고 다녔는데,
다시 꺼내 읽어보니 별로 중요하지도 의미도 없는 그저 지난 흔적일 뿐이다.
좀 창피하거나 중요한 페이지는 찢어서 버렸고,
최근 다이어리들은 다음에 캠핑 갈 때 가서 태워야겠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