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pm 08:1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45회 작성일 2024-05-11 20:15: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11 Saturday 20:15 싸우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건 차별과 고통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세상이 곧 망할 거라는 징조이기 때문이다.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이전글 2024.05.11 am 10:17 다음글2024.05.11 pm 07:1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