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am 09:1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46회 작성일 2024-05-13 09:12: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13 Monday 09:12 무거운 글, 무거운 음악은 마음을 땅까지 가라앉힌다. 끌려 내려가듯 내려간 마음은 다시 제자리고 돌아가려 애를 쓴다. 가벼우면 올라가 내려다보고 무거우면 내려가 올려다보는 마음이라 부르는 것을 꼭 안아주는 아침이다. 이전글 2024.05.13 am 09:26 다음글2024.05.12 pm 08:2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