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am 09:2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51회 작성일 2025-01-15 09:26: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15 Wednesday 09:26 "내일이 와 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이철수 선생님의 말처럼 매일매일이 이제는 무겁게 다가옵니다. 매일매일이 가벼워져야 할 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그저 성실하게 삽니다. 이전글 2025.01.15 pm 02:05 다음글2025.01.14 pm 02:0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