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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일기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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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43회 작성일 2022-05-04 10:32: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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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Wednesday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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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에 새순과 가지가 올라와 아래쪽에 가지를 옮겨 심어보려 가지치기 했습니다. 고무나무가 음지에서 잘 견디는 식물은 맞지만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햇볕을 잘 받으면 더 잘 자라고 칙칙하고 무거운 초록이 아닌 맑고 밝은 초록으로 잎 색깔이 바뀐다는 것도요. 가지를 자르자마자 하얀 고무수액이 흐릅니다. 하루 미리 받아두었던 물에 자른 가지를 담가 볕 잘 드는 베란다에 놓아두었습니다. 이제 뿌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Thu, 28 Apr 2022
자전거를 타고 동네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좋고 볕도 좋아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야 하는데 자주 까먹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시원하게 머리 감고 캔맥주(낮이니까 무알콜 ^^)를 하나 꺼내 마셨습니다. 한 달 사이 하얀 새치도 움트는 새싹처럼 제법 올라와 저녁에는 빵순씨에게 염색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4월도 벌써 마지막 주, 올해도 벌써 삼분의 일이 지났군요. 좀 더 부지런해야겠습니다.
Thu, 28 Apr 2022
베란다에 있는 타일이 퍽! 소리를 내며 깨져 바닥 장판이 솟았습니다. 큰일은 아닐까 싶어 놀랐는데 알아보니 베란다 쪽 타일이 터지는 일이 제법 있나 봅니다. 혹시 몰라 관리실에 월요일에 와서 봐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깨진 타일을 걷어내고 새 타일을 붙이는 작업을 해야 할 듯합니다. 아파트가 20년이 되어가니 손볼 곳들이 제법 생깁니다. 이사 온 후 10년 동안 별로 손본 곳 없이 잘 지냈는데, 이젠 청구서가 하나 둘 날아듭니다. 사람이든 무엇이든 세월 앞에 장사 없지요.
Sat, 30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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