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숨 좀 쉴만 할까요 > 소담일기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6db809443771d005ed6866ff07735aca_1576644840_055.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소담일기
소담일기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오늘은 숨 좀 쉴만 할까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2,634회 작성일 2019-11-29 09:01:48 댓글 0

본문

차가워졌지만 맑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미세먼지로 '푸른하늘'이라는 말이 아이들에겐 낯선 말이라고 합니다. 집사람과 아이들에게도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 못하는 나무, 새, 동물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사람들이 저지른 일로 애꿎은 착한 생명들까지 고통 받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파랗게 보입니다. 나무들도 오늘은 숨 좀 쉴만 할까요.


11.29
Friday 09:01


요즘은 주로 아침에 일기를 쓰는 편입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녁이나 밤에 하루를 정리하며 써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에 가깝습니다. 일기의 부산물로 메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쉬지 않으니 탄력이 조금씩 붙어 습이 되어 가나 봅니다. 좋은 일입니다.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