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처이고 모두가 하나님이다 > 소담일기

모두가 부처이고 모두가 하나님이다. 내가 먼저 낮추고 서로를 귀하게 섬기면 그곳이 극락이고 천국이 아닐까. 2024.05.25 am 11:07

구석을 바라보지 말고 탁 트인 곳을 향해 앉자. 시야가 트여야 생각도 자유롭고 넓게 트인다. 2024.05.25 am 07:59

일상에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일을 찾을 것. 요행이나 남에게 기대지 말 것. 내 삶은 내가 가꾸는 것이다. 2024.05.24 am 11:11

어떤 말도 침묵만 못하다. 2024.05.24 am 11:06

그럼에도 누군가는 기어이 경계를 넘습니다. 2024.05.24 am 10:49

마음 먹은 것은 그냥 할 것. 걱정만 하는 생각은 병이다. 2024.05.24 am 10:46

고독은 좋지만 고립은 좋지 않다. 2024.05.24 am 09:57

괴로움 속에 복의 씨앗이 숨어 있고 즐거움 속에 화의 씨앗이 숨어있다. 좋기만 한 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 것도 없다. 2024.05.23 pm 10:56

忌克(기극), 저보다 나은이를 꺼리는 마음. 미수(眉叟) 허목(許穆)의 입으로 짓는 16가지 잘못 중 하나. 2024.05.23 pm 07:55

불안하고 서두르는 마음을 누르는데 책 읽는 것 만한 것이 없다. 2024.05.23 am 09:03

"똥은 쌓아두면 구린내가 나지만 흩어버리면 거름이 되어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습니다. 돈도 이와 같아서 주변에 나누어야 사회에 꽃이 핍니다." '어른 김장하' 영화를 이제야 보게 되었다. 영화 포스터에 "당신을 만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졌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돌아가셔서 만든 다큐인 줄 알았는데, 살아계신다니 다행이다. 2024.05.21 pm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