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am 09:1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45회 작성일 2024-06-05 09:10: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5 Wednesday 09:10 엄마에게 받은 것을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는 시간이다.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자. 2021.07.25 병원. - 코로나로 엄마 모시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때 응급실 의자에 앉아 적었던 메모. 지금은 예전 같지는 않지만 많이 회복하셨다. 이전글 2024.06.05 pm 08:59 다음글2024.06.04 am 07:0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