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pm 08:5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39회 작성일 2024-06-08 20:57: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8 Saturday 20:57 밤하늘의 별들처럼 밝지 않아도 바람 부는 날의 촛불처럼 난 살아 있네 이젠 바다로 가는 강물처럼 맑지 않아도 흔들리는 날의 눈물처럼 삶은 흐르네 - 여유와 설빈 『밤하늘의 별들처럼』 가사 中 - 가사가 뭉클해 자꾸 듣게 되는 노래. 이전글 2024.06.09 am 05:21 다음글2024.06.08 am 08:5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