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am 05:21
본문
06.09
Sunday 05:21
- 알베르 카뮈 -
物極必反(물극필반), 주역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극에 달하면 되돌아간다는 뜻이거나,
노자의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화가 잠복하는 곳이라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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