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am 09:26
본문
06.12
Wednesday 09:26
무료 관람이 미안할 만큼 연극 수준도 높고 가까이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소극장을 하는 친구 부탁으로 시상식 상장 글씨를 써주고 있는데,
올해는 직접 만든 글씨 책갈피나 엽서 같은 것들을 나눠도 좋을 것 같다.
무료로 나눔을 해도 반응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