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am 09:4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39회 작성일 2024-06-15 09:48: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5 Saturday 09:48 들끓고 있던 마음을 다독일 무엇이 필요했고 그때 떠오른 것이 붓글씨였다. 하늘은 그렇게 한쪽 문이 닫히자 다른 쪽 문을 열어 주었다. 하느님은 악인을 통해서도 당신이 바라던 일을 시작하신다. - 한상봉 『장일순 평전』 中 - 이전글 2024.06.15 pm 05:16 다음글2024.06.14 pm 09:2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