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pm 07:3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29회 작성일 2024-06-17 19:37: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7 Monday 19:37 '수칙십계' 액자 옆에는 나란히 장일순의 한글 서예 한 점이 더 걸려 있었다. '조석으로 끼마다 상머리에 앉아 한울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자. 하늘과 땅과 일하는 만민과 부모에게 감사하자. 이 모두가 살아가는 한 틀이요 한 뿌리요 한 몸이요 한울이다' - 한상봉 『장일순 평전』 中 - 이전글 2024.06.18 am 06:39 다음글2024.06.17 pm 04:4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