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a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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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Friday 05:11
'부처'라고 불러도 좋고 '도'라고 불러도 좋고 무엇이라고 불러도 좋은,
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 가도 없고 한도 없는 근원적 생명을
산 채로 모시고 있다는 생 각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 한상봉 『장일순 평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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