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am 05:1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29회 작성일 2024-06-21 05:11: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21 Friday 05:11 인간은 모두 자기 안에 '한울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부처'라고 불러도 좋고 '도'라고 불러도 좋고 무엇이라고 불러도 좋은, 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 가도 없고 한도 없는 근원적 생명을 산 채로 모시고 있다는 생 각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 한상봉 『장일순 평전』 中 - 이전글 2024.06.21 am 05:17 다음글2024.06.20 pm 07:5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