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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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Monday 10:09
주말 동안 크게 불편하지 않아 오늘 아침에는 평소처럼 자전거를 탔습니다.
비 온 뒤라 산책길은 약간 흙탕이지만 날도 선선하고 좋았어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마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산책로 주변으로 여기저기 하천 정비 공사 중이라서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장마가 쓸고 지나가면 지금까지 공사가 더 물거품이 될 텐데,
미리미리 좀 시작하지 왜 장마나 태풍 시기에 닥쳐 일을 벌이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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