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am 10:30
본문
07.26
Friday 10:30
기분 이 상해서 딸네로 가 버렸답니다.
딸네 가니까 사위가 청소하고 부엌일 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심보를 그렇게 쓰면 안 됩니다.
사위가 딸을 도와 집안일하는 것은 기분이 좋고,
아들이 며느리를 돕는 것은 기분이 나쁘다면 장애 때문에 성불하기 어렵습니다.
- 종범 스님 『 오직 한 생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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