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am 08:1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300회 작성일 2024-12-23 08:12:35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3 Monday 08:12 내 친구 규택이는 더 너른 세상을 보며 더 넓고 깊어지겠구나. 나도 더 열심을 내어 넓어지고 깊어져야겠다. 겨울, 사람이 깊어지기 참 좋은 계절이다. 이전글 2025.01.05 pm 17:45 다음글2024.12.13 am 08:1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