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am 08:1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78회 작성일 2025-01-08 08:13:3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08 Wednesday 08:13 중현이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이기지도 못할 술은 이제 그만 끊는 것이 좋겠다고. 술 없이도 세상에는 기쁘고 즐거운 것들이 많다고 알려주고 싶다. 속 깊고 선한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다고. 이전글 2025.01.09 am 09:05 다음글2025.01.07 pm 09:2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