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am 10:0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09회 작성일 2021-06-25 10:22:2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25 Friday 10:22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며 평일 점심시간은 시간 내기가 힘들어 책은 빌려오지 말자 했는데, 결국 기형도의 시집을 데려왔습니다. 여전히 쉽게 읽히지 않고 두 번 세 번 읽어야 겨우 닿을 듯합니다. 이전글 2021.06.26 pm 22:16 다음글2021.06.24 am 10:3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