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9 am 1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05회 작성일 2021-06-29 10:50:5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29 Tuesday 10:50 소담 갤러리에 이전에 쓴 글씨들을 추려 올리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쓴 글씨들을 보면 마치 사진을 보는 듯 그 시절로 돌아가 있는 듯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글씨를 쓰라면 쓸 수는 있겠지만, 어색합니다. 이미 통과한 것은 그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전글 2021.06.30 am 10:44 다음글2021.06.28 am 10:5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