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am 9:05
본문
07.22
Thursday 09:13
속이 시끄러울 땐 가끔 이렇게 스스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어제가 중복, 오늘이 벌써 대서입니다.
앞으로 말복까지 20일 정도 정말 덥겠지요.
죄 없는 동물과 식물들 화상 입을 정도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빵순씨가 좋아하는 복숭아 철이 시작되었지만 맛있는 복숭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탐스러워 보인다고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지요.
어디 복숭아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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