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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8 am 10:59
화이자 2차 접종 후 3일째, 이틀째가 좀 힘들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은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몸살처럼 춥다 덥다 해 타이레놀 2알 먹었더니 금세 가라앉았습니다. 주사 맞은 팔도 이제 좀 움직일만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유배지에서 한쪽 팔이 못 움직일 지경에도 공부를 쉬지 않으셨다지요. 불편함 없는 삶, 공부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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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168
작성일
2021.10.07 pm 14:31
생각이나 글 쓸만한 소재가 없어 고민하는 것은 고민할 만합니다. 감각이 무뎌져 일상이 새롭지 않은 까닭일 수도, 지식이나 생각이 얕아 밑천을 드러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넓어지든 깊어지든 우선 어느 단계까지는 우직하게 걸어가는 시기가 필요합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65
167
작성일
2021.10.06 pm 16:25
방금 화이자 2차 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지만 미루는 것이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 같았습니다. 1차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고 하니 2차에는 좀 더 심할 수 있다며 물을 많이 마시고 진통제를 준비해 두라고 합니다. 최소 3일은 무리하지 말고 지켜봐야 한다는데 이번 주는 밀쳐두었던 책들을 읽어야겠습니다. 몸이 아프니 몸이 있는 줄 압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67
166
작성일
2021.10.05 am 9:45
주말에 수덕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갈산식당에 들러 인사도 나누고 맛있게 점심도 먹었습니다. 아마도 아드님이 식당을 물려받아 운영할 듯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좀 마르신 듯했지만 표정이 밝으셔서 안심했습니다. 선 미술관에서 펜화 전시도 보고 대웅전 마당을 바라보며 마루에 앉아 오후의 한적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시나브로 가을 서둘러 떠나기 전에 가고 싶은 던 곳들 조용히 다녀봐야겠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63
165
작성일
2021.10.02 pm 19:31
정민 선생님의 책에서 다산과 혜장 스님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천재라 불리던 혜장 스님에게 교만한 기운을 누그러뜨리고 아이처럼 고분고분해지라는 뜻으로 兒菴(아암)으로 호를 지어 주셨다지요. 다산의 공부는 얼마나 깊고 넓은 것이었을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71
164
작성일
2021.10.01 pm 13:17
예전엔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도구가 붓뿐이었으니 붓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먹의 농담만으로 그리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은 글씨나 그림에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 붓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다루기 어려운 만큼 운용의 폭이 넓어 여전히 중요한 도구입니다. 편한 것도 좋지만 어려워도 익혀야 하는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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