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am 1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7회 작성일 2021-09-29 10:00:2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9.29 Wednesday 10:00 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조금 눅눅한 것 같아 선풍기를 틀어 놓았더니 이제는 차갑게 느껴집니다. 비 그치고 나면 풍만했던 숲도 옷을 갈아입고 점점 말라 가겠지요. 산색은 이미 맑은 빛은 사라지고 짙고 무겁습니다. 가을 채비 서둘러야겠습니다. 이전글 2021.09.30 pm 16:07 다음글2021.09.28 pm 14:2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