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am 1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9회 작성일 2021-11-30 11:24:4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1.30 Tuesday 11:24 문구류를 좋아해 노트가 이렇게 많으면서도 글씨 쓸 종이는 항상 없다 합니다. 좀 더 새롭고 다른 걸 찾는 마음이 저 만큼 앞서가니 뒤에 남은 것들이 보일 리 없습니다. 새롭다 하는 것들도 다시 보면 정작 새로울 것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마음이 하는 장난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전글 2021.11.30 pm 14:20 다음글2021.11.30 am 11:1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