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am 11:5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20회 작성일 2021-12-20 12:01:0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0 Monday 12:01 좀 건조한듯해 가습기를 꺼내 틀어 놓았습니다. 가벼운 비염기가 있어 코가 자주 말썽이지만 습도를 잘 맞춰주면 환절기를 잘 넘길 수 있습니다. 차가운 수증기가 퐁퐁퐁 잘도 올라옵니다. 주전자 끓는 물 같은 뜨거운 수증기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한결 아늑해졌습니다. 이전글 2021.12.20 pm 12:56 다음글2021.12.18 am 11:5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