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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5.07 am 8:26
저절로 새벽 5시에 눈이 뜨였습니다. 조용히 일어나 씻고 앉아 차 마시고 클래식 라디오를 틀어 놓고 책을 읽습니다. 뿌옇게 밝아 오는 창, 시원한 아침 냄새, 조금은 부어오른 눈.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를 깨우셨나 싶었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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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90
작성일
2021.05.06 am 10:58
오늘 아침, 셩(수양)아버지의 부음을 들었습니다. 어제 고향에 다녀오며 셩엄마,아버지댁에도 들러야 하는데 했었는데 후회는 언제나 늦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늘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살뜰하신 셩엄마와 달리 말씀도 없으시고 항상 푸근한 눈빛으로 웃고 계셨죠. 이제 아프지 않고 편하신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혼자 남은 셩엄마가 걱정입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43
89
작성일
2021.05.05 pm 19:38
챙겨줄 어린이가 없는 조금은 쓸쓸한 어린이날입니다. 늦장가 든 동생들 어린 조카들이 보고 싶지만 코로나로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얼른 국민 모두 백신 맞고 가족들과 어머니 집에 모여 웃으며 밥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자라는 속도를 생각하면 못 본 사이 얼마나 예뻐지고 어른스러워졌을지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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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88
작성일
2021.05.04 am 11:48
오늘은 비가 내려 자전거를 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이지만 동네를 한 바퀴 돌면 운동도 되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도 좋습니다. 새로 생긴 가게도 두리번거리고, 자주 만나는 이웃과는 눈인사도 나눕니다. 들어올 땐 웬만하면 집에 있는 아이들 줄 과자 한 봉지라도 사 옵니다. 봄, 가을에만 한두 달 가능한 자전거 타기입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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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87
작성일
2021.05.03 am 11:26
어제는 점심 먹고 잠깐 눕는다는 것이 깊은 잠이 들어 낮잠을 3시간이나 자고 일어나 일요일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싶다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더 오래 했습니다. 시간을 만회하려 도서관에도 가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였지만 별로 마음이 시원하지는 않더군요. 밤엔 늦게 누웠는데도 낮잠의 영향으로 잠이 오질 않아 또 뒤척여야 했습니다. 아침은 머리가 헝클어진 모양이 밤 동안 많이도 뒤척였나 봅니다. 아무래도 낮잠은 피해야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후유증을 남기니 말입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454
86
작성일
2021.05.02 am 11:25
아침 일찍 손이 뻣뻣한 상태로 쓰는 글씨는 대체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 일 수 있지만 쓰는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어떤 이유에선지 종일 쓰는 글씨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마음에 분명 무슨 변화가 있는 날입니다. 몸의 상태와 마음가짐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글씨는 그래서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거기에 제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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