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am 10:4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0회 작성일 2021-12-21 10:55:34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1 Tuesday 10:55 책장을 정리하며 오늘도 열 권 정도의 책을 내놓았습니다. 기증하거나 남들에게 주기도 애매한 책 들이라서 쌓아놓고 보니 며칠 사이 사람 키 높이만큼 됩니다. 겨울 동안 남은 책들도 다시 한번씩 읽고 나눠 줄만한 책들만 추려 나눠야겠습니다. 언젠가 읽겠지 하는 생각은 참 교만했지 싶습니다. 이전글 2021.12.22 am 10:05 다음글2021.12.20 pm 12:5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