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am 9:25 > 일상의기록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소담글씨,소담캘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박용기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d2847ae53f223040548a3e22e39ab190_1605518010_6579.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일상의기록
일상의기록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2022.03.04 am 9:2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562회 작성일 2022-03-04 09:43:01 댓글 0

본문

03.04
Friday 09:43
10년 전쯤 썼던 일기를 글씨로 옮겨 놓고 보니 객기인지 오만인지 얼굴이 뜨거웠습니다. 그래도 거울삼아 올려놓고 경계 삼기로 했습니다. 빈 그릇이 요란한 법인데 참 겁도 없습니다. 교만처럼 참아주기 힘든 것도 없는 듯합니다. 10년쯤 지난 후 지금을 돌아볼 때도 그럴까요?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