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혈액검사에서 A형 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나와 다시 예방접종을 다시 1차부터 하고 있습니다. 보건계열 학과라서 예방주사들을 일부러 챙기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손을 베어 파상풍 주사를 병원에 찾아가 맞았는데 상처가 난 후에는 효과가 5년이고, 상처 없이 맞는 예방주사는 성분이 달라 10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도 중요하지만 일상의 다른 질병들 예방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온다지요? 비 그치고 나면 봄꽃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