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am 9:4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6회 작성일 2022-03-28 10:19:1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28 Monday 10:19 밤사이 잠자리가 편차 않아 아침에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라디오에선 2주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신 김미숙 님 목소리가 반갑습니다. (이미선 님 목소리도 반갑고 좋았는데 다른 채널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탓인지 컨디션이 들죽날죽 하지만 자리를 고쳐 앉아 한 주간을 살피고 있습니다. 월말에는 마감하고 정산해야 할 것들이 많지요. 일이든 감정이든 잘 마무리해야 다시 잘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글 2022.03.29 am 10:21 다음글2022.03.27 am 10:5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