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pm 13:1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7회 작성일 2022-04-23 13:22:3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23 Saturday 13:22 언제가 필요하겠지?, 버리긴 아까운데? 하며 오랫동안 베란다에 해체해서 두었던 아이들 원목 2층 침대와 피아노 의자, 먼지 앉은 트로피, 안 쓰는 화분과 캐리어 등을 내놓았습니다. 마침 경비실 휴게시간이라 재활용 스티커 비용이 얼마인지 묻지 못했습니다. 버리자고 마음먹으니 버릴 것들만 보입니다. 이전글 2022.04.24 pm 22:20 다음글2022.04.22 pm 21:1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