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pm 19:4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33회 작성일 2022-10-06 19:50:19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0.06 Thursday 19:50 도서관에 반납할 책을 미처 다 읽지 못해 바쁜 일 처리하고 카페에 나가 마저 다 읽은 후 반납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났는데, 찬바람이 불어도 썰렁하다며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 합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니 주머니를 쉽게 열 수 없지요. 날이 추워질수록 체감 경기는 더 차갑고 가혹하게 느껴질 텐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건 언제나 민초들입니다. 이전글 2022.10.07 am 11:00 다음글2022.10.05 am 10:5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