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am 1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21회 작성일 2022-11-12 11:10:3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1.12 Saturday 11:10 큰 아이가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옆에서 보았으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고 이어질 것은 어떻게든 이어지더군요. 타지에서 치르는 시험이라 숙소도 걱정되어 같이 가준다고 해도 혼자가 편하답니다. 부담스럽다는 다른 표현이겠지요. 저녁에 돌아오면 1년 동안 맘고생 많았다고 술 한잔 사 줘야겠습니다. 이전글 2022.11.13 pm 13:21 다음글2022.11.11 am 21:1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