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am 11:4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8회 작성일 2023-01-20 12:01:2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20 Friday 12:01 계묘년 설날 명절이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왕래가 뜸 했던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웃을 수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어머니 부담을 덜어드리려 명절에는 각 집에서 음식이나 과일들을 나눠서 준비합니다. 가족들 이름 한 글자 한 글자 얼굴을 떠올리며 용돈 봉투도 썼습니다. 아이들은 또 얼마나 자랐을지, 우린 또 얼마나 서로를 보며 늙었다고 푸념들을 할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전글 2023.01.25 am 10:07 다음글2023.01.19 pm 12:4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