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pm 19:03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4회 작성일 2023-02-07 19:12:03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07 Tuesday 19:12 저녁을 먹고 나면 늘어지고 게을러질까 봐 미리 체육관에 갈 복장으로 갈아입습니다. 운동할 때 힘들지 않으려 저녁도 일부러 조금 먹고, 다녀와서도 배가 고프면 물을 한잔 마시거나 차라리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낮에 잠깐 마트에 들렀다 자주 먹었던 통밀다이제를 집어 들었는데 무려 900칼로리가 넘더군요. 밥 한 공기가 200칼로리 정도이던 게 생각나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 그전에는 잘 모르고 살았는데 식욕이 참 무섭습니다. 이전글 2023.02.08 am 10:04 다음글2023.02.06 pm 13:2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