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pm 13:2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9회 작성일 2023-02-06 14:43: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06 Monday 14:43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습니다. 젖은 수건을 걸어두고 감기약 먹는 것으로 저절로 낫기를 바랐는데 그냥 두었으면 병만 더 키워 축농증이 될 뻔했습니다. 제 몸을 잘 알고 살피며 살아야 하는데 툭하면 탈이 나는 것이 이것저것 놓치는 것이 많은가 봅니다. 약국에서 소화제도 사 왔습니다. 피곤하면 제일 먼저 소화기능이 떨어지는데 체질이라기엔 몸을 너무 쓰지 않는 탓이겠지요. 틈틈이 일하면서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전글 2023.02.07 pm 19:03 다음글2023.02.05 am 9:0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