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5 am 10:53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4회 작성일 2021-04-05 13:41:4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05 Monday 13:41 이젠 낮에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더위는 눈 깜짝할 사이에 턱 밑까지 찾아와 여름이라고 하겠지요. 자전거도 타고 주말에 산에도 가고 날 좋을 때 미루지 말고 해야겠습니다.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는데, 어느새 점심에 라테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앉습니다. 이러다 보면 위장병이 찾아올 것이 뻔 한데, 하루에 최대로 2잔까지만 어찌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전글 2021.04.06 am 10:23 다음글2021.04.04 am 10:0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