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am 10:2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7회 작성일 2021-04-13 10:44:38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13 Tuesday 10:44 어제는 몸이 좋지 않아 점심 이후에는 거의 누워 있었습니다. 체했는지 저녁에 손발을 모두 바늘로 따고 나서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모두 회복된 것은 아니라서 이곳저곳이 무겁습니다. 몸이 하자는 대로도, 마음이 하자는 대로도 살 수 없는 그 어디쯤을 살고 있나 봅니다. 이전글 2021.04.14 am 10:25 다음글2021.04.12 am 10:2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