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9 pm 03:2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345회 작성일 2023-10-19 15:28: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0.19 Thursday 15:28 심술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짜증만 올라와 무엇도 하기 싫은 상태. 그저 가만히 내버려 두고서 잠잠해 지기를 기다립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내는 투정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아이는 자라지 않고 유년시절 모습 그대로인 듯합니다. 이전글 2023.10.21 am 09:31 다음글2023.10.18 am 09:2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