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am 10:1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3회 작성일 2021-04-27 10:33:1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27 Tuesday 10:33 한동안 쓰지 않던 글씨체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어떤 주기가 다시 돌아온 거지요. 크게 3가지 정도의 서체인데 '소담필체'는 동글동글 사랑스럽게, '소담율체'는 획을 길고 장평을 넓게 써 격식 있고 아름답게, '소담묵체'는 새김 글씨처럼 무겁고 힘 있고 쓰는 글씨입니다. 점점 서체가 변한 순서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있던 어떤 서체 이름이 아닌 그저 제가 구분하기 위해 지어 붙인 이름입니다. 이전글 2021.04.28 am 10:35 다음글2021.04.26 am 11:3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