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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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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165회 작성일 2024-01-19 19:12:00 댓글 0

본문

01.19
Friday 19:12
"악한 인간과 선한 인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선한 인간이란 아직 악할 만한 상황에 처하지 않은 인간을 뜻하는 것이다.
이도는 이제 악할만한 상황에 처했다. "
사극 '뿌리 깊은 나무'에서 밀본 정기준이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을 죽인 후 하는 말입니다.
선한 인간과 악한 인간이 따로 없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악할 만한 상황에 대해서는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악할 만한 상황은 저마다의 임계점이 다르겠지만,
떠올리고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리고 두려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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