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1 pm 04:17 > 일상의기록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d2847ae53f223040548a3e22e39ab190_1605518010_6579.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일상의기록
일상의기록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2024.02.11 pm 04:1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127회 작성일 2024-02-11 16:17:00 댓글 0

본문

02.11
Sunday 16:17
배부르게 먹지 말아야 몸이 편하다는 걸 알면서도 조절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 없이 먹을 때도 있고, 스트레스로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날도 있습니다.
배가 부를 때까지 먹고 나면 소화하느라 힘들어 불편하고 졸립고 능률도 떨어집니다.
늘어난 위는 줄이기도 어렵고, 움직이는 것 자체를 귀찮게 만들어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저는 식욕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양치를 하거나 가까운 거리라도 산책을 하는데,
일단 자리에서 무조건 일어나 밖으로 나가 주위를 환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입니다.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