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pm 21:0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00회 작성일 2024-03-10 21:09: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10 Sunday 21:09 나는 분명 내 인생의 둘도 없는 빛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완벽히 갖추지 못했지만 오늘만큼 갖춰진 날도 없겠지 그러니 조금 귀찮더라도 흘려보내지 말자 - 귀찮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中 - 어쩌면 매일을 귀하게 아끼며 사는 비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피곤하고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조금만 더 힘을 내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돌 하나라도 쌓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2024.03.11 am 09:05 다음글2024.03.09 am 07:0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